티나나 Tinana

아카이브 · 확인 2026-10-28

녹차 우림: 낮은 온도로 떫은맛 줄이기

녹차는 불발효차라 낮은 온도에서 짧게 우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중국 녹차와 일본 센차의 차이도 함께 봅니다.

녹차는 찻잎을 따자마자 열을 가해 산화효소를 없앤 불발효차입니다. 영어 위키백과 Tea 영국 차협회 소개에 따르면 녹차는 전혀 산화되지 않은 차로, 잎을 찌거나 솥에 볶아 효소를 없앤 뒤 말립니다. 제조 방식이 산화를 막기 때문에 우리는 온도도 낮게 잡습니다.

물 온도는 영국 차협회 기준 녹차 약 80도, 공차 안내 기준 70~85도(보통 80도)입니다. 일본어 위키백과 緑茶 문서는 센차 70~90도, 교쿠로 50~60도로 더 낮은 범위를 제시하며, 낮은 온도에서 감칠맛이 살고 높은 온도에서는 떫은맛이 강해진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녹차라도 일본 센차와 중국 녹차는 잎 모양과 제다가 달라 온도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중국 녹차(용정·벽라춘 등)는 잎이 가늘거나 납작하고 향이 섬세합니다. 낮은 온도에서 짧게 우려야 콩 고소함이나 꽃향이 살아나고, 끓는 물을 쓰면 떫은맛이 앞섭니다. 잎이 작을수록 같은 부피에 찻잎이 많이 들어가므로 양을 줄이고 시간을 짧게 잡으세요.

우리기 순서는 물 80도 전후로 데운 다기에 찻잎을 넣고 첫 탕을 1분 안팎으로 짧게 시작해, 두 번째부터 시간을 조금씩 늘리는 방식입니다. 찻잎은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밀봉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가능한 빨리 마시는 것이 향을 지키는 데 유리합니다. 정확한 온도와 시간은 제품 안내를 우선하세요.

출처 3개

출처발행처확인일
緑茶위키백과(일본어판)2026-10-28
Varieties of TeaUK Tea & Infusions Association2026-10-28
The Perfect BrewUK Tea & Infusions Association2026-10-28

가격·정보는 확인 시점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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