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ory evaluation
표준 시음: 국제 기준으로 비교하기
차의 맛은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같은 잎·물·시간으로 우리면 비교가 가능해집니다. 티나나는 ISO 3103(관능검사용 차 우리기)과 관능검사 표준을 참고해 리뷰에 선택형 5축 기록을 받습니다.
ISO 3103 — 관능검사용 우림
| 항목 | 기준 |
|---|---|
| 차/물 비율 | 2 g / 100 ml (잎 무게 ±2%) |
| 물 | 갓 끓인 물, 따르고 20초 식힌 뒤 |
| 우림 시간 | 홍차 6분 · 엽차 녹차 5분 · 패닝 녹차 3분 |
| 기구 | 흰 도자기 티스터 세트(포트 310/150 ml, 볼 380/200 ml) |
| 평가 | 탕색·향·맛·질감, 우유 첨가 시 볼에 먼저 넣고 65~80 °C에서 |
ISO 3103은 1980년 제정되었고 2019년 개정판이 현행입니다. 이 표준은 "소비자용 최적 우림법"이 아니라 비교 가능한 시음을 위한 절차입니다. 출처: ISO 3103 (Wikipedia).
ISO 관능검사 방법 지도
| 목적 | 표준 | 쓰임 |
|---|---|---|
| 차이 검사 | ISO 4120(삼각) · ISO 5495(이점비교) · ISO 10399(듀오트리오) | 두 시료가 다른지 판별 |
| 서술 검사 | ISO 13299 · ISO 11035 | 향미 프로파일·강도 기록 |
| 기호 검사 | ISO 4121 | 선호도·만족도 척도 |
| 패널/검사실 | ISO 8586 · ISO 8589 · ISO 3972 | 평가자 선발·훈련, 환경, 감도 |
| 용어 | ISO 5492 | 관능 용어 정의 |
티나나의 5축(외관·향·맛·바디·여운)은 ISO 서술 검사의 축을 가정용으로 단순화한 것입니다.
다른 기준: 중국 · 커피
GB/T 23776-2018(중국 차 관능심사)은 대표적으로 3 g / 150 ml(1:50) 비율과 차 종류별 우림 절차를 사용합니다. ISO 3103(2 g/100 ml)과 비율이 달라 같은 차라도 진하기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SCA 커핑(커피)은 55 g/L(≈8.25 g/150 ml) 비율로 우리고 4분 뒤 크러스트를 깨고 평가하는 절차를 씁니다. 온도·시간 세부 수치는 자료마다 표기가 달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커피와 차는 같은 관능 원리(향·맛·질감·여운)를 쓰지만 표준 비율과 온도가 다릅니다.
티나나 5축 기록 방법
| 축 | 무엇을 보나 | 1점 / 5점 |
|---|---|---|
| 외관 | 마른 잎·탕색의 선명도와 균일함 | 흐리고 칙칙함 / 맑고 선명함 |
| 향 | 마른 잎·따뜻한 잔·식은 잔의 향 | 거의 없음 / 선명하고 지속적 |
| 맛 | 단맛·쓴맛·떫은맛의 균형 | 불균형하고 거침 / 균형 잡힘 |
| 바디 | 입안의 질감·두께 | 물처럼 얇음 / 기름지고 두툼함 |
| 여운 | 삼킨 뒤 남는 향·단맛의 길이 | 짧고 휑함 / 길고 깨끗함 |
모든 축을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ISO 3103 방식으로 우리지 않았다면 체크하지 않고, 평소 방식의 느낌만 적어도 됩니다. 리뷰는 커뮤니티 가이드를 따릅니다.
한계
표준 시음은 비교를 위한 것이지 "맛있게 우리는 법"이 아닙니다. 실제로 마실 때는 차 종류·개인 취향에 맞춰 온도와 시간을 조절합니다. 티나나의 관능 평균은 사용자 기록이 1건이라도 있으면 표시되며, 표본이 적을수록 참고용으로만 봐야 합니다.